
안녕하세요! 봉천동아저씨 유재희입니다. '봉천동아저씨TV'는 7080 추억의 노래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대의 노래와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저의 음악 공간입니다. 저는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제 눈의 모습보다 노래와 그 안에 담긴 마음에 귀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무렵, 노래하는 자세 때문에 선생님께 꾸중을 듣고 또래 아이들에게 노래와 허스키한 목소리를 놀림받으며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용기를 잃었습니다. 그래도 노래하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지 않아 혼자 흥얼거리며 저만의 노래를 간직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교회에서 특송도 하고, 누구의 지도 없이 제 나름의 방법을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음도 예전보다 잘 되고 기죽지 않고 노래합니다. 방송 시작 약 반년 전부터 무대에 자주 섰고, 예순이던 2024년 4월 첫째 주에 정기 생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가요제에도 참가합니다. 유튜브는 노래로 여러분을 맞이하는 '저의 집'입니다. 부르고 싶은 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