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 있는 삶은 건강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보니, 나이 들수록 여행과 점점 멀어지시더라고요. 체력은 예전 같지 않고, 낯선 곳은 걱정되고, 함께 갈 사람도 마땅치 않은데, 자식 챙기느라 본인을 위한 여행은 늘 뒷전이셨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이기에, 그래서 더욱 아무 여행이나 보내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행상품을 막상 알아보면, 뻔한 상품과 실망스러운 경험들 때문에 선뜻 믿고 고를 만한 여행이 없더라고요. 1.그래서, 제가 먼저 다녀와 보고 고릅니다. 60대가 무리하지 않고 다녀오실 수 있는 여행인지, 하나를 보더라도 깊이 느끼실 수 있는 여행인지, 양질의 여행만 선별해 노하우를 나눕니다 2.퀸즈소풍 — 오프라인 소모임 여행이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퀸즈들과 가장 가벼운 여행을 다녀옵니다 ❌ 다루지 않습니다 안전과 편안함을 포기한 저렴한 여행, 최저가와 효율성만 강조하는 여행은 하지 않습니다.